엄마가 만들어주는 발도르프 헝겊인형 내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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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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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백혜순

총 게시물 : 93건 PAGE 4/5




33	[사는게 행복하다는 고 3 수용이]	승아엄마	2007/01/17	2068
32	[승아엄마가 세상사는 이야기 , 둘]	승아엄마	2007/01/17	2294
31	["아이들 1만 5000시간 이상 놀아야"]	강대진독일통	2007/01/17	1917
30	[사실 삶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승아엄마	2007/01/17	1770
29	[승아가 진정한 배움을 얻고 왔어요.]	승아엄마	2007/01/17	2261
28	[내가 생각하는 교육의 길]	연동진샘	2007/01/17	2037
27	[나의 아들에게]	승아엄마	2007/01/17	2109
26	[대안교육을 받은 스믈두살 아들아이의 편지글입니다.]	승아엄마	2007/01/17	2117
25	[2005.03.07 한겨레신문에 제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승아엄마	2007/01/17	2051
24	[왜 발도르프인형일까?]	승아엄마	2007/01/17	2639
23	[어릴 땐 세상 자체가 '교실'.... 학습 부담 주지 말길]	애니타 롬	2007/01/17	1811
22	[스물한살의 홀로서기]	승아엄마	2007/01/17	2190
21	[인형이 하는 특별한 역할]	라히마 볼드	2007/01/17	2301
20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승아엄마	2007/01/17	2148
19	[헝겊인형 만들기를 가르치면서...]	승아엄마	2007/01/17	2325
18	[승아엄마가 세아이를 키우는 이야기, 하나]	승아엄마	2007/01/17	2155
17	[교육은 무엇보다도 먼저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한다.]	E.F.슈마허	2007/01/17	1774
16	[즐거운 불편]	후쿠오카 겐	2007/01/17	1633
15	[유아교육에서 정서교육이 제일 중요하고 어렵다.]	승아엄마	2007/01/17	1846
14	[왜 발도르프인형일까(3)]	박민희	2007/01/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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