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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을-어린이집 엄마들과 함께한 아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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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31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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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혜순
파일첨부 : 20070131144205.jpg |
조회수 : 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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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완성한자 한달도 안되어서 딸이 공원에 데리고 나갔다가
그만..잃어버리셨답니다.
슬픔속에 몇일을 보내시고,,
그분 아마 신랑을 잃어버려도 그만큼 힘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하시더니..ㅜㅜ
그 아이 다른집에서 새로운 사랑을 전파하리라 믿기로 하고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그 아이 사진은 완성되는데로 올랄께요..
초록바지의 큰 니키가 이번에 제가 만든 인형이구요 나머지는 엄마들이
만들었답니다.
어떤가요?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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