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복잡해 보여 만드는게 망설여져 만드는걸 미루다
시작했는데,, 설명서 대로 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5월 29일이 예정일인 예비맘이에요~~~
완성하고 좋아서는
저도 베어보고,,
남편도 베어보라하고 그랬답니다. ㅋㅋ
이제 공만 완성하면 되요,,
그때 또 올릴게요~~ ^^
승아엄마
어머나~~ 정말 예뻐요. 솜도 아주 잘 채우셨네요.
2009/04/03 14:37:17
번호 : 30
드뎌 완성 했어요.
작성자 : yuminala
날짜 : 2009.03.23 15:16
머리 심는거 너무 힘들더라구요.
완전 노동 이더라구요.
실 한 뭉치를 다 썼는데 긴머리를 좋아해서...
사실 머리 중심부는 좀 비어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동생이라도 생긴듯 하루종일 데리고 다녀요.
옷은 사이즈 작아서 안 입는 바지로 만들었어요.
이제는 남자 아이 만들려고 해요.
승아엄마
아주 훌륭합니다.
2009/03/23 15:35:15
번호 : 29
여기 인형을보고 따라서 해 밨어여.
작성자 : yuminala
날짜 : 2009.03.21 19:29
사실 집에 안쓰는 배게 솜을 뜯어서 속을 채우고
스타킹으로 동여맨머리를 만들고 안 입는 티셔츠로 몸통을 만들었어여.
예전에 쓰던 털실로 머리를 심다가...
3시간 정도 걸렸구여.
나머지 머리는 오늘밤 심어 주려해요.
아이들이 신기해 해요.
울 아이는 8살 쌍둥이 랍니다.
빨리 완성해서 옷도 만들어 달라구...
곰돌이 스웨터를 입혀 주네요.
그런데 몸통이 넘 뚱뚱한데... 수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승아엄마
너무 멋집니다. 수선할 필요도 없이 너무 훌륭합니다.
발도르프인형은 처음에는 스타킹으로 동여맨머리를 만들었어요.
못입는 런닝으로 피부천을 대신했지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기면
그만인 인형이랍니다. 몸을 조금만 줄여주시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