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만들었어요.. 단추구멍 만들다 망칠까봐 그냥 낱개로 가지고 놀라고 하려구요..
내동생
정성것 만들어 보여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2014/04/10 14:40:26
번호 : 99
제가 만든거 올려보아요
작성자 : propol9933
날짜 : 2014.01.25 14:56
너무 귀여워요..
내동생
좋아요~
너무 귀엽워요.~~
2014/04/10 14:41:07
번호 : 98
파랑이분홍이
작성자 : eun361
날짜 : 2013.01.17 15:58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번에 보내주신 인형 이렇게 만들었어요^^
쌍동이에요.
분홍이 원래 구입한 재료구...
파랑이는 얼굴을 만들어봤는데 줌 컸네요^^
싸개감만 주문하고 추가옷감을 깜빡 주문안해서 싸개감으로
먼저 옷을 해 입혔어요~
키 25cm 몸무게 100g 입니다
7살 손녀딸이 핸폰사진 보더니 아기네~~ 하며 카톡으로 글보내며 좋아하네요.
아웅~~ 귀여운 요녀석 보낼 생각 어쩌죠?^^
싸개감으로 옷이 한벌 더 나와서 얼른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요.
머리는 아직 못하고 이상태까지하고 얼릉 모자만 짜서 씌워봤어요.
싸개도 만들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