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예요.^^
이제 시후엄마라는 말이 조금 익숙해 졌나봐요. 닉네임에 저도 모르게 시후맘이라고 썼네요.^^
이제야 만들었어요. 아끼고 아끼다가요.하하 머리모양이 엉망이죠?
시후가 자는동안 재빨리 만들었는데 만들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단계씩 친절한 설명서를 보며 만들다가 몸통에 솜을 몽땅 넣어서 배와 얼굴에 베게솜을 넣어야 했구요.
눈을 다시 꿰메다가 수실을 낭비하는 바람에 입은 겨우 한겹으로 했고 매듭도 아슬아슬 지었어요.하하하
만들고보니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그래서 요거 시후에게 돌선물로 주었답니다.
사실 승아어머니께서 시후에게 베넷저고리와 돌선물까지 주신거네요.
바느질 하면서는 애깨기전에 얼른하려고 바빴는데요 다 만들고 보니 이런 예쁜인형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일지 느껴져서 순간 좀 울컥했었어요.
겨우 곰하나 만들고서요.^^;;
다른 동물친구들도 만들어주고 싶어서 다음엔 주문서로 제가 먼저 연락드릴지도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승아엄마
저도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승아가 다녀와서 손을 다쳐서 아직 만들지 못하셨다는 말씀듣고 아~ 분면 전화로 들었는데 막상 패키지를 보낼때는 그생각이 미치지 못했구나 ... 난, 왜 이 모양일까 반성했어요^_^
승아는 유별나게 아기를 참 예뻐해요. 십대 아이들에게 아기와 함께 생활하게 하는것만으로 정서적으로 순화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음악치료..춤치료.. 미술치료.. 이렇게 이름지어지는 것들을 보면서 승아는 라포커션을 열심히 하면서
바람직하게 자라는것을 봅니다. 도도! 제게 있어 대안학교는 정말 고마운곳입니다. ps. 인형 너무 잘 만드셨어요.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2010/09/01 12:48:30
승아엄마
시후가 남자답고 씩씩하게 아주 잘 생겼어요.
곰돌이가 좋은친구가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2010/09/07 20:22:03
번호 : 80
울딸 돌촬영
작성자 : 송연맘
날짜 : 2010.08.25 14:36
선생님! 아까 공방 다녀간 정미자에요^^
진짜 넘넘 반가웠어요.
반갑게 맞아주시고
또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물로 주신 예쁜옷 넘넘 감사드려요.
나중에 울아기랑 찍어서 또 사진올릴께요.
돌촬영때 인형 자랑하면서 같이 기념삼아 찍었는데.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담에 또 공방 놀러갈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동생
얼마나 반가웠는데... 내 가슴 한켠에 기억에 남는 수강생이었어요.
넉달동안 인형을 함께 하면서 헤어지던날 섭섭해서 눈물을 글썽이던모습이
잊혀지지 않았어요. 회원가입했는가 찾아보았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살면서 가슴 아픈일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함이예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예쁜 송연이와 함께 언제든지 지나가는길에 들려줘요.
정말 반갑고 반가웠어요.